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이 '창조'라는 개념이 1920년대 무렵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는 데서 출발해, 그 배경을 독일의 예술학교 바우하우스에서 찾는 책입니다. 1919년 바이마르에서 문을 열어 1933년 나치에 의해 폐쇄되기까지의 역사와 인물들을 따라가며, 재현에서 표현으로 넘어간 미술의 변화와 심리학의 등장이 어떻게 맞물렸는지 설명합니다. 디자인, 건축, 교육학 진로를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창의성을 타고난 재능이 아닌 역사적 산물로 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독서 기록 쓰기교양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