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현대 사회가 금지와 규율로 움직이던 규율사회에서 '할 수 있다'는 긍정이 지배하는 성과사회로 바뀌었다고 진단하는 책입니다. 성과사회의 개인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를 착취하다 우울과 소진에 이르며, 저자는 이에 맞서 사색과 무위, 휴식의 가치를 내세웁니다. 면역학의 비유로 사회의 변화를 설명하는 대목도 있어, 입시 경쟁 속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글이나 번아웃을 주제로 한 탐구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독서 기록 쓰기교양 필독서
세상 이해하기
- 95어린이라는 세계김소영난이도 하
- 96피로사회한병철난이도 상
- 97이상한 정상가족김희경난이도 하
- 98따뜻한 인간의 탄생한스 이저맨난이도 중
- 99장애학의 도전김도현난이도 상
- 100문명의 붕괴재레드 다이아몬드난이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