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작가의 어머니 이옥선이 육아와 살림을 마친 뒤의 노년 일상과 생각을 담은 첫 단독 에세이입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지나간 일과 오지 않은 일에 붙들리지 말자는 태도를 유머 섞인 입담으로 풀어냅니다. 성적과 진로 때문에 늘 조급한 학생에게 한 걸음 물러서는 시각을 주고, 나이 듦과 행복을 다른 세대의 목소리로 들어 보는 경험이 됩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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