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필독서 · 87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세상 제대로 들여다보기국가와 사회난이도 난이도 상
학살 책임자의 재판에서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악을 발견한 보고서
표지 이미지: 교보문고
한나 아렌트가 1961년 예루살렘에서 열린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하고 쓴 보고서입니다. 유대인 이송을 맡았던 그가 괴물이 아니라 명령과 출세에 충실한 평범한 관료였다는 관찰에서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나왔고, 저자는 그 바탕에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무능이 있다고 봅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이 어디까지 통하는지 묻는 책이라, 연구 윤리나 조직 속 개인의 책임을 다루는 면접 질문에 대비할 때 좋은 바탕이 됩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독서 기록 쓰기교양 필독서
국가와 사회
- 87예루살렘의 아이히만한나 아렌트난이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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