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전 손택이 전쟁과 재난의 참상을 담은 이미지가 넘쳐 나는 시대에, 그런 이미지를 보는 일이 정말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지는지 묻는 책입니다. 저자는 고통의 이미지가 쉽게 구경거리로 소비되며, 연민에 머무는 감정은 오히려 나는 그 고통과 무관하다는 핑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뉴스와 SNS로 참사 영상을 접하는 지금의 학생에게 더 와닿는 문제라, 언론 윤리나 미디어 리터러시를 다루는 탐구와 토론에서 근거로 쓰기 좋습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독서 기록 쓰기교양 필독서
국가와 사회
- 87예루살렘의 아이히만한나 아렌트난이도 상
- 88사회계약론장 자크 루소난이도 상
- 89어디서 살 것인가유현준난이도 중
- 90괴짜 사회학수디르 벤카테시난이도 중
- 91초연결 학교함돈균난이도 상
- 92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올리버 색스난이도 하
- 93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난이도 하
- 94타인의 고통수잔 손택난이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