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제의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완결편으로, 정약용이 강진 유배 시절에 완성한 『논어고금주』를 길잡이 삼아 『논어』 구절을 지금 감각에 맞게 풀어 씁니다. 앞선 두 권이 『심경』과 『소학』을 다뤘다면 이 책은 다산이 가장 힘든 시기에 붙들었던 『논어』 해석에 초점을 둡니다. 같은 고전도 읽는 사람의 처지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실학이나 조선 후기 사상에 관심 있는 학생이 다산을 사상가로 만나기에 좋습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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