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필독서 · 55번
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인문학적 깊이 더하기죽음 곁에 두기난이도 난이도 상
외과의사가 노년과 임종 앞에서 현대 의학의 역할을 되묻는 책
표지 이미지: 교보문고
외과의사 아툴 가완디가 수명을 늘리는 데 집중해 온 현대 의학이 길어진 노년의 삶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소홀히 다뤄 왔다고 지적하는 책입니다. 요양 시설과 호스피스, 말기 환자와 나누는 대화, 자기 아버지의 마지막까지 실제 사례를 따라가며,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남은 삶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의대 면접에서 연명의료나 고령화 사회의 돌봄 문제를 물을 때 근거로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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