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일대 철학자 셸리 케이건의 '죽음' 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으로, 영혼은 존재하는지, 죽음은 왜 나쁜지, 영원히 사는 것은 좋은지, 자살은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논리로만 따집니다. 플라톤과 에피쿠로스부터 현대 철학까지 끌어와 반론과 재반론을 이어 가는 방식이라 결론보다 추론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가 큽니다. 논증을 세우고 반박하는 연습이 되므로 철학·윤리 탐구는 물론 토론형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책으로 독서 기록 쓰기
책 제목·저자를 미리 채워 둔 상태로 시작합니다. 줄거리 대신 읽고 생각이 어디서 바뀌었는지,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면접 답변과 독서활동의 재료가 됩니다. 다 쓰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송쌤이 읽고 답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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